[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빈지노가 둘째 계획에 대해 밝혔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SUB] 스투시 슈프림 아이앱 Let’s go | 빈지노♥미초바 2세 최초공개?! | 집대성 ep.80 빈지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빈지노는 곧 아들 루빈이 돌을 맞는다고 밝혔다. “돌잔치 계획이 있다”라는 빈지노의 말에 대성은 “필요한 게 있으면 알려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빈지노는 “루빈이가 모니터 스피커가 필요하다고 하다. 그게 한 2천만 원 정도 한다”라며 자신이 갖고 싶은 선물을 말했다. 대성은 “귀가 좋구나. 그건 나중에 커서 형이.. 형 브랜드가 잘 돼야겠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둘째 계획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다. 빈지노는 “저는 일단 상상이 안 간다. 루빈이가 있고, 이렇게 좋은데 이 사랑을 어떻게 나눠주지?”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아내) 스테파니에게 물어봤다. 둘째를 갖는다면 이 과정을 또 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또 할 수 있다고 하더라. 너무 놀랐다. 바로 황급히 뭐먹지(라고 말을 돌렸다)”라고 했다. 그러자 대성은 “씻으러 갔어?”라고 19금 농담으로 되물어 빈지노를 당황하게 했다.
빈지노가 “바로 밥 먹으러 갔다”라고 해명하자 대성은 “식후경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제작진은 빈지노의 둘째를 위해 앱을 통해 준비한 가상의 딸 사진을 공개했다.
대성이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하자 빈지노는 “너무 예뻐서 안 된다. 너무 예쁘면 세상에 못 내놓는다”며 딸 바보를 예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나이 38세인 빈지노는 지난 2022년 4살 연하의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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