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그룹홈 아동 초청' 가을음악회 피날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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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그룹홈 아동 초청' 가을음악회 피날레 공연

포인트경제 2025-10-24 16:3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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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씨네큐브에서 취약계층 어린이 등 초대해 공연·선물 증정

[포인트경제] 태광그룹이 24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씨네큐브 1관에서 ‘2025 태광 가을음악회’ 피날레 무대인 아동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그룹홈, 연동지역아동센터, 종로구5호점 우리동네 키움센터 아동과 덕수초등학교 학생 등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초대해 진행됐다.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씨네큐브 1관에서 열린 '2025 태광 아동음악회'에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의 음악 전공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하고 있다. /태광그룹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씨네큐브 1관에서 열린 '2025 태광 아동음악회'에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의 음악 전공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하고 있다. /태광그룹

태광그룹이 지난 13일부터 보름 동안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진행한 ‘태광 가을 음악회 : Melody in the City’는 이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공연장인 씨네큐브 1관은 초청 아동들로 가득 찼다.

무대는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음악 전공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오케스트라가 ‘학교 가는 길’(피아노)과 ‘문어의 꿈’을 연주하며 시작됐다. ‘문어의 꿈’ 연주 중에는 아이들이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 세화여중 합창단이 ‘다시 만난 세계’와 ‘꿈꾸지 않으면’을 불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세화여중 밴드 라온은 ‘너에게 닿기를’(10cm), ‘낭만고양이’(체리필터), ‘좋지 아니한가’(유다빈밴드)를 연주하며 실력을 뽐냈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는 국악비보이팀 라스트릿 크루가 ‘공항 속 서울’, ‘캐논’, ‘오봉산 타령’으로 역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태광그룹은 초청 아동들에게 쿠키 세트와 온라인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했다.

이번 가을음악회에는 총 13개 팀, 82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 점심 공연은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 위주로 구성됐으며, 퇴근길 저녁 공연은 재즈, 발라드, 전자음악,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펼쳐졌다. 공연 기간 중 점심 공연에는 커피가, 저녁 공연에는 와인이 제공됐다.

흥국생명빌딩은 세화미술관과 씨네큐브 영화관을 갖춘 광화문 대표 문화예술 공간이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건물 설계 단계부터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기획했다. 공연이 열린 로비에는 강익중 작가의 ‘아름다운 강산’을 비롯해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도심의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흥국생명빌딩을 영화와 미술, 음악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아트빌딩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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