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신인 배우 한가을(25·본명 황가을)이 배우 원빈(47·본명 김도진)의 조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한가을은 원빈의 친누나의 딸로, 두 사람은 3촌 관계다. 그러나 한가을은 데뷔 과정에서 원빈의 지원 없이 독자적인 활동을 통해 연예계에 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빈은 다섯 남매 중 막내로, 세 명의 누나와 한 명의 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가을은 김태희, 서인국 등이 소속된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2022년 가수 남영주의 '다시, 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현재는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마론제과 마케팅팀 인턴 장예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15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현재는 광고를 통해서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 1997년 KBS2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꼭지’, ‘가을동화’와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등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5년 5월 배우 이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이 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