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24일 구청 중강당에서 '트럼프 정부 관세 압박과 현지 투자 강요, 제조 도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주제로 기획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나원준 경북대 교수의 주제 발표, 김종훈 동구청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트럼프 관세 정책에 따른 부품사 영향, 현대자동차의 해외 생산기지 재구축,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조선소 근로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의 미래를 위해 부당한 요구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한미가 '윈윈' 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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