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이 베트남 현지 초등학교에 우물을 설치하는 기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K-트롯 팬덤의 선한 영향력을 해외까지 전했다.
스타투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베트남 현지 학교 우물 설치 지원 기부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스타투 입점 아티스트 전원이 참여했으며, 팬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해 기부금이 전달될 학교를 결정할 수 있었다.
투표 결과, 김용빈이 3,375,311표를 기록하며 전체 투표수 5,870,564표 중 약 57%를 차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유지우가 641,366표(11%), 강문경이 589,707표(10%)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김용빈의 이름으로 전달되는 기부금은 사단법인 ‘해피피플’을 통해 베트남 꽝남성 꾸에선현의 꾸에퐁초등학교에 우물을 설치하는 데 사용된다.
스타투 관계자는 “K-트롯이 해외까지 뻗어나가는 만큼, 팬덤의 화력과 선한 영향력을 해외에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선행 프로젝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빈은 이번 기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 몽골 학교 나무 기부 투표에 이어 또다시 팬덤 '사랑빈'과 함께 선행을 실천, 그의 사회적 영향력을 증명했다.
최근 김용빈은 TV조선 예능 ‘내 멋대로 과몰입클럽’ 출연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 관찰 예능에 도전하며 무대 밖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여행 버라이어티 출연 확정으로 예능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김용빈은 지난 10월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SKY CASTLE 팬미팅에서도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보여줬다. 이날 2,800석 티켓은 오픈 2분 만에 매진됐다. 팬미팅에서 김용빈은 팬들과 인생그래프를 공유하고, 참여형 코너를 통해 쌍방향 소통을 이어갔으며, ‘금수저’, ‘나 아직도’ 등 감성 무대도 선보였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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