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영이 중화권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금마 영화제에 참석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에 따르면 진영은 다음 달 6~23일 개최되는 제62회 금마영화제를 찾는다.
소속사는 "진영은 대만 오리지널 영화 '1977년, 그 해 그 사진'으로 금마 영화제에 출석한다"며 "이번 영화제 참석을 통해 본격적으로 중화권 무대에 첫걸음을 내딛는 진영의 향후 행보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77년, 그 해 그 사진'은 1977년 대만 중리를 배경으로, 혼란과 희망이 공존하던 시대에 세 명의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펼쳐내는 로맨스 시대극이다.
진영은 한국에서 아픔을 딛고 대만으로 떠나는 김호희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드라마 '희생자 게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등에 출연한 대만 여배우 이목과 호흡을 맞춘다.
특히 오는 11월17~18일 영화 상영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GV)를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진영이 주역으로 활약하는 영화 '1977년, 그 해 그 사진'은 오는 12월24일 현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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