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정서주가 아버지를 향한 효심과 음악적 꿈을 동시에 담아 감동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24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7회 ‘밤의 마당-도전! 꿈의 무대’ 특집에서는 정서주가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꿈을 대신해 임영웅의 ‘아버지’를 열창,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학래, 이호섭, 남상일이 ‘사연 공감러’로 출연해 복지은, 박경덕, 한태이X쇼헤이 등 ‘미스&미스터’들의 다양한 사연을 함께 공감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효심 가득한 ‘미스’들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정서주는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꿈을 대신해 임영웅의 ‘아버지’를 헌정곡으로 열창하며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국악계의 전설 남상일은 정서주의 무대를 보고 “부모님이 서주 노래에 큰 부자라고 느낄 것”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정슬은 “앨범 준비 중인 저를 위해 어머니가 암 재발을 숨겼다”며 김연자의 ‘어머니의 계절’을 부르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배아현은 무명 시절 겪었던 서러움을 털어놓으며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를 통해 그때의 마음을 노래로 풀어낸다.
미스김은 부모님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하며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김희재는 부캐 ‘58년생 김희자’로 변신해 라이벌 이명화와의 신경전을 벌이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
가슴 뭉클한 사연부터 유쾌한 무대까지,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7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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