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니 인스타그램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 애니가 오는 12월 31일 방송되는 ‘2025 MBC 가요대제전’ MC로 확정됐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애니는 올해 가요계를 마무리하는 MBC 연말 음악 축제 ‘가요대제전’의 새 진행자로 나선다. 이는 데뷔 후 첫 단독 개인 활동으로, 가수 활동 외에 예능이나 연기 없이 바로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 MC로 발탁된 점이 주목된다.
애니는 ‘올데이프로젝트’로 지난 6월 데뷔해, 더블 타이틀곡 ‘페이머스(Famous)’와 ‘위키드(Wicked)’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다. 그룹은 혼성 구성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고, 애니는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 3세’ 출신이라는 배경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애니가 맡는 이번 MC 자리는 지난 10년간 MBC 가요대제전의 MC로 활약한 소녀시대 윤아(임윤아)의 후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윤아에 이어 새롭게 무대에 오르는 애니가 어떤 진행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2025 MBC 가요대제전’은 ‘쇼! 음악중심’을 연출한 장우성 PD가 총괄을 맡아, 올 한 해 K팝을 정리하고 새해를 여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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