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콩쿠르 우승' 에릭 루, 첫 싱글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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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콩쿠르 우승' 에릭 루, 첫 싱글 선공개

이데일리 2025-10-24 11:08:02 신고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올해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에릭 루(Eric Lu)의 첫 싱글이 24일 선공개된다.

도이치 그라모폰은 지난 10월 21일 그가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한 콩쿠르 실황을 바탕으로 한 공식 앨범 발매를 발표했다. 그중 쇼팽 ‘왈츠 C단조 작품 64-2’를 이날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로 출시한다.

에릭 루 싱글음반 커버(사진=유니버설뮤직).


앨범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음악 경연 중 하나로 꼽히는 쇼팽 콩쿠르의 여러 단계에서 녹음된 실황 연주가 수록된다. 콩쿠르는 10월 2일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콘서트홀에서 열린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시상식과 수상자 콘서트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에릭 루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전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순회 공연을 이어간다. 한국에서는 오는 11월 울산과 통영,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하며, 롯데콘서트홀에서는 KBS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에 오른다. 그는 “온라인으로 함께해 준 전 세계의 쇼팽 애호가들과 바르샤바 현장의 관객들, 그리고 큰 영예를 안겨준 심사위원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게는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도이치 그라모폰과 쇼팽 협회의 협력은 2015년 제17회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의 실황 앨범을 발매하면서 시작됐다. 조성진은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2016년 1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제18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루스 리우 역시 전 세계 순회 공연과 음반 활동을 이어가며 독점 계약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1927년 창설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1955년 이후 5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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