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관 문화훈장 수훈 지드래곤 "빅뱅 멤버들과 영광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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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관 문화훈장 수훈 지드래곤 "빅뱅 멤버들과 영광 나누고파"

이데일리 2025-10-24 08:4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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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빅뱅 멤버인 가수 지드래곤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옥관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지드래곤은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에서 성우 배한성, 고(故) 개그맨 전유성과 함께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다.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대중문화 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해 진행한 시상식으로,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드래곤이 수훈한 옥관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의 훈장이다. 대중음악, 공연, 방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적 영향력과 사회적 기여가 큰 인물에게 수여한다.

지드래곤은 “여섯 살 때 엄마 손에 이끌려 간 곳이 오디션장이었다. 그날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같은 꿈을 꾸고 있다”며 “10대 땐 가수라는 꿈을 이뤘고, 20대 땐 표창을 받았고, 30대엔 옥관 문화훈장까지 받게 돼 40대가 굉장히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가수를 너무 동경했고, 지금 또한 그렇다. 내 자신이 가수인 게 너무 자랑스럽고,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며 “꿈을 꾸게 해준 선배님들이 내겐 매일 밤 빛나는 별이었다. 별들의 노래를 들으며 자라왔고, 이제 그 별들 중 하나가 됐다. 내년이면 빅뱅이 20주년을 맞이하는데, 멤버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무대마다 뭘 보여줄지 내가 정확히 알고, 관객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잘 보이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게 음악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시대와 세대 상관없이 하나의 특정 인물로서 스타일을 확립한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평소 자기 전 ‘잘 자, 좋은 꿈 꿔’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 말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좋은 꿈은 언젠가 현실이 되고, 또 새로운 꿈을 부른다. 비록 현실이 되지 않더라도, 꿈을 꾸는 그 마음이 삶을 빛나게 만든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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