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아시아' 한국 참가자들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0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윤성빈, 김민재, 아모띠, 장은실, 최승연과 장호기 PD가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 일본, 태국, 몽골 등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을 담은 넷플릭스 예능으로, 오는 28일 공개 예정이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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