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이선빈이 김영대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장면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는 후반부로 접어들며 더욱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가운데, 시청자들은 주인공 정다해(이선빈 분)와 함지우(김영대 분)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하고 있다.
두 사람은 처음에 무난한 만남으로 시작했으나 점차 서로의 삶 속에 깊숙이 스며들게 되었다. 그러나 10회 엔딩에서 함박사가 퇴사 후 음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겠다고 선언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24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 속, 함박사는 붉은 장미 한 송이와 반지를 내밀며 프러포즈를 건넨다. 노란 꽃이 만개한 배경 속에 두 사람을 비추는 햇살은 로맨틱함을 더한다. 하지만 다해가 함박사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설렘과 함께 복잡한 감정이 어렴풋이 감지된다.
다해는 함박사의 퇴사 선언 후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6억 원의 상여금을 포기하고 영국으로 떠나 음악에 전념하겠다는 그의 결심은 현실을 넘어 이상을 추구하는 선택으로 비춰진다. 반면 현실을 고려해야 하는 다해는 그의 결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응원하기 어려운 마음에 갈등한다.
함박사가 프러포즈를 하면서 다해의 마음은 더욱 복잡해진다. 사랑과 꿈, 그리고 현실 사이에서 갈림길에 선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10월 24일 금요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중계로 결방된다. 11회는 10월 25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최종회인 12회는 10월 31일 금요일에 확대편성 되어 10분 빨리 밤 9시 4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선빈은 지난 2018년부터 이광수와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MBC ‘달까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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