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하와이서 패닉…”죽는 줄 알았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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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 이지혜, 하와이서 패닉…”죽는 줄 알았다” [RE:뷰]

TV리포트 2025-10-24 01:50:02 신고

[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들과 하와이 여행 중에 지진 경보 상황을 겪었다.

지난 23일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최고의 며느리 이지혜 시부모님·시누이 모시고 통큰 하와이 한달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두 딸 태리·엘리와 함께 하와이로 떠난 가족 여행기를 전했다.

이날 이지혜는 결혼 50주년을 기념해 하와이에서 한달살기를 하는 시부모님과 현지에서 합류했다.

여행 둘째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가족들과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던 중 갑자기 비상 경보음이 크게 울린 것이다. 이지혜는 “쓰나미 아니냐. 인도네시아에서 지진났거냐”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해당 경보음은 인도네시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인한 경보였다. 하와이 전역에 경고 수준의 알림이 울린 것이다. 이지혜는 “깜짝 놀랐다. 밥만 먹고 바로 가야겠다. 진짜 죽는 줄 알았다. 소리가 너무 무서웠다”라며 진정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먹던 밥을 멈추고 겁먹은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 문재완은 해변에서 성게에 찔리는 부상으로 손가락이 붓는 등 고생이 이어졌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 엘리를 두고 있다. 그는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솔직한 입담과 현실감 넘치는 육아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 영상마다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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