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신곡의 예상 밖 흥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탑백만 들어도 좋겠다 했는데, 와 기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면 기록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강민경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실시간 차트를 확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비치의 신곡 ‘타임캡슐’이 발매 직후 빠르게 순위권에 진입하더니 단시간 만에 상위권으로 치솟았고, 그는 감격스러운 심정을 전했다.
특히 23일 7위였던 ‘타임캡슐’이 반나절 만에 4위로 상승하더니, 24일에는 3위까지 올라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울음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예상치 못한 순위 상승에 대한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다비치는 지난 16일 신곡 ‘타임캡슐’을 발매했다. 이 곡은 JTBC ‘싱어게인’에서 63호 가수로 활약했던 이무진이 작사·작곡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타임캡슐’은 2019년 발표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이후 멜론 TOP100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차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이후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2018년에는 개인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뷰티, 요리, 라이프스타일 등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19년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일본 팝업 스토어를 여는 등 성공적인 사업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진출하며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그리고 브랜드 디렉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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