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과 추억을 쌓기 위해 길을 나섰다.
지난 23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준범이 인생 첫 차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캠핑에 나섰다.
제이쓴은 “허리 아프다. 그래도 애를 위해서 내가 움직인다”라며 꼼꼼히 준비에 나섰다. 이에 제작진은 “허리 아픈 신 분이 갈 짐이 아니다. 어디 이민 가시냐”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출발 전부터 허리 통증을 호소하던 제이쓴은 스트레칭을 하며 “캠핑 가능하신 거 맞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모르겠다. 그냥 가서 누워 있을 거다”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우리끼리 갈까”라며 남편을 배려했지만 아들은 “아빠도 같이 가야 한다”라고 반응했다.
준비를 마친 뒤 홍현희는 한가득 쌓인 짐을 현관까지 끌고 가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제이쓴은 “나 안 간다. 이건 캠핑이 아니라 이사다”라고 말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운전을 하고 캠핑장으로 향하던 제이쓴 가족은 계속된 정체에 잠시 휴식을 취했다. 운전대를 잡은 제이쓴은 “연휴라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잠깐 내렸다. 허리가 너무 아프다”라고 토로하면서도 가족들과의 추억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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