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9-1-1' 출연했던 배우, 희귀질환으로 23세에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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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9-1-1' 출연했던 배우, 희귀질환으로 23세에 요절

iMBC 연예 2025-10-24 00:07:00 신고

미국 드라마 '9-1-1: 내슈빌'에 출연했던 배우 이사벨 테이트가 영면에 들었다. 향년 23세.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사벨 테이트는 지난 19일 눈을 감았다. 이사벨 테이트는 희귀병의 일종인 샤르코-마리-투스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샤르코-마리-투스병은 유전성 말초신경병으로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의 손상에 의해 팔과 다리 근육의 힘이 약해지고 감각소실과 이상감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사벨 테이트의 에이전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배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이런 이야기를 전하게 돼 깊은 슬픔과 비통함을 느끼고 있다"라며 슬픔을 드러냈다.

더욱이 고인이 출연한 '9-1-1: 내슈빌'은 최근 미국 현지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만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9-1-1: 내슈빌'은 미국의 인기 드라마 '9-1-1'의 스핀오프 시리즈다. 크리스 오도넬, 리앤 라임스, 마이클 프로보스트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사벨 테이트의 장례식은 24일 미국 테네시주 브렌트우드 모처에서 진행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이사벨 테이트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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