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박진주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박진주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박진주 배우가 내달 30일 오랜 시간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분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며 “예비신랑이 일반인인 만큼 조용히 식을 올리고자 한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또 “평소 박진주 배우를 아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꾸준히 좋은 작품과 연기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박진주 배우가 좋은 모습으로 관객과 시청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9년 영화 ‘마더’로 데뷔한 박진주는 영화 ‘써니’를 통해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호텔 델루나’, ‘그 해 우리는’, ‘별들에게 물어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을 펼쳤다.
박진주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뮤지컬 ‘라이카’에 출연해 실감 나는 열연과 함께 탄탄한 목소리로 호평받았다. 이달 30일부터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공연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박진주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는 11월 30일 꽃길을 걷는 스타들은 무려 3쌍에 달하게 됐다. 이처럼 연예계에 쏟아지는 핑크빛 소식은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앞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과 각종 매체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는 개그맨 윤정수와 예비 신부 원진서(원자현) 부부는 혼인 신고를 이미 마친 상태로 오는 11월 30일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지난 16일에는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의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가 “함은정 배우가 소중한 인연과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함은정 역시 영화감독 김병우와 오는 11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식을 올린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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