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의 액션 RPG ‘크리티카’의 중국 현지 베타 테스트가 현지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밸로프는 지난 5월 중국의 게임 전문 퍼블리셔 피닉스엔터테인먼트(Phoenix Entertainment)와 ‘크리티카’의 중화권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크리티카’는 누적 다운로드 5000만건, 글로벌 누적 매출 3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밸로프의 대표 IP로, 과거 중국 서비스 당시 순왕 PC방 랭킹 7위 등을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베타 테스트는 지난 15일 시작돼 오는 29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중국 서비스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버전으로 선보인 이번 베타 테스트는 당초 1500명 규모로 제한된 테스트였으나 2만 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테스트 오픈 직후 96%인 1448명이 실제 플레이에 참여, 7일차 잔존율 약 50%를 유지하며 유저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기존 중국 서비스 경험이 있는 유저들이 신규 이용자들에게 플레이 팁을 공유하거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유저를 모집하는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밸로프는 현지 유저들의 의견을 실시간 수집·분석하며, 피드백을 신속히 반영 중이다.
유저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다. ‘크리티카’ 특유의 경쾌한 액션성과 타격감으로 “다른 온라인 게임으로 대체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테스트 버전의 완성도 역시 높아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크리티카’의 브랜드 파워와 중국 시장 내 잠재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중국 내 정식 출시 예정인 ‘알투비트’를 포함해 글로벌 성과에 이어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밸로프는 이번 테스트에서 확보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중국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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