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공식 파워랭킹 1위 젠지가 3승 고지를 밟으며 상위 라운드행을 확정 지었다.
출처=LCK 공식 SNS
23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서 진행된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서 젠지가 탑 e스포츠(이하 TES)를 2:0으로 꺾고 3승 1패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젠지는 환상적인 교전력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 초반 한타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둔 젠지는 유충과 전령을 독식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령을 소환한 젠지는 상대의 미드 2차 포탑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대량을 킬까지 획득했다.
젠지는 시야를 장악한 이후 아타칸까지 사냥했고 뒤늦게 진입한 TES를 전멸시키며 글로벌 골드를 1만 차이로 벌렸다. TES가 바텀 2차 포탑까지 진입한 젠지 선수 3명을 노리고 달려들었으나, 다른 선수가 합류할 때까지 버틴 젠지가 역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기세를 올린 젠지는 2세트도 접수했다. 두 번째 용 싸움에서 먼저 자리를 잡은 젠지가 교전서 대승을 거두며 앞서나갔다. TES는 탑 라인을 밀던 ‘쵸비’ 정지훈(요네)을 노렸으나 빠르게 합류한 젠지에 4킬을 내주며 큰 손해를 봤다.
젠지는 27분경 벌어진 미드 한타서 승기를 잡았다. ‘캐니언’ 김건부(자르반 4세)의 이니시로 상대 원딜을 먼저 잡아낸 젠지는 TES를 전멸시켰고 바론까지 가져갔다. 버프를 두룬 젠지는 용의 영혼 획득을 막기 위해 진출한 TES를 재차 정리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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