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의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가 22일 정식 출시됐다. 개발진은 과금 없이도 엔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으며, 실제 플레이 결과 일부 정체 구간이 있지만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보였다. 현재 사람이 적은 서버에서는 무과금으로도 랭커에 오른 유저의 수가 상당하다.
다만,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는 29레벨 구간이 무과금의 ‘통곡의 벽’으로 불리며 첫 번째 난관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29레벨 구간을 돌파해 30레벨에 도달하기 위한 팁을 정리했다.
▲아키텍트 게임 이미지. 사진=인게임 캡쳐
해당 구간에서 성장이 멈추는 이유는 두 가지다. 메인 퀘스트 ‘늑대사냥’의 보스전 난이도가 높고, 해당 퀘스트 클리어 후에도 30레벨까지 필요한 경험치가 부족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모든 성장 콘텐츠를 활용해야 한다. ‘아키텍트’는 성장 요소가 여러 콘텐츠에 분산돼 있어, 놓치기 쉬운 강화 및 보조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일반 지형으로 보이는 공간에도 숨겨진 보물상자가 있다. 사진=인게임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주변 지역의 보물상자와 거인의 조각을 수집하면 탐험 일지를 완성할 수 있다. 강화석과 골드 등 장비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어, 보스전에서 사용할 강화재료를 수급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도전관문과 환영금고 콘텐츠를 통해 ‘구두아의 기억’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구두아의 기억’은 캐릭터 전반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므로 보일 때마다 플레이를 추천한다.
▲퀘스트 진행 중 도전관문 알림이 뜨면 놓치지 말자. 사진=인게임
게임의 메인 퀘스트는 시간 제한이 적용된다. 제한 시간 내에 적과 보스를 처치하지 못하면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실패 처리된다. 일정 전투력이 요구되는 만큼, 주무기와 방어구를 중심으로 29레벨 즈음에는 주무기 정도는 최소 7강 이상 강화하는 것이 좋다. 30레벨 이후에는 3성 장비로 교체되지만, 강화석 수급이 쉬운 편이어서 아낄 필요가 없다.
▲ 늑대 사냥 퀘스트를 완료하면 파란 템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인게임 이미지
어느 정도 전투력이 갖춰졌다면 ‘늑대사냥’ 메인퀘스트에 도전할 차례다. 퀘스트에 진입하기 전 영약을 통해 버프 효과를 최대로 받아둔다. 보스인 단장은 한 대만 맞아도 치명적인 검기를 날리는 상대지만, 검기만 주의하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공격을 예고하는 붉은 빛이 도는 순간 회피하며 최대한 딜을 넣어준다. 보스는 피가 2줄이 남았을 때 연속 검기를 날리는 공격을 시전한다. 체력이 약한 원딜의 경우 두어 대만 맞아도 치명상이므로 보스의 체력을 보고 떨어질 타이밍을 잴 필요가 있다. 이외에는 동일한 패턴 양상이 이어지므로 검기 사용 타이밍 시점만 파악해 회피한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각성은 장비 분해나 퀘스트 아이템으로 시도할 수 있다. 사진=인게임이미지
만약 컨트롤이 아닌 딜 부족으로 클리어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코스튬과 강화 셀, 성좌의 가호를 강화해 도전할 필요가 있다. 관리자의 비고 콘텐츠에서 코스튬과 성좌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수급할 수 있고, 셀 강화는 장비 분해나, 퀘스트를 통해 강화 재료인 '아니마'를 획득할 수 있다.
▲비고의 열쇠에서는 성좌, 스킬, 코스튬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사진=인게임
보스를 처치한 뒤에는 29레벨에서 성장 정체가 발생한다. 30레벨 승급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3~40%의 경험치가 필요하다. 이 때부터 미뤄둔 사이드 퀘스트, 일일·주간 의뢰 등을 활용해 경험치를 보충하자. 성장이 급하지 않다면 현재 레벨보다 2~3레벨 낮은 사냥터에서 오프라인 모드로 사냥해도 충분히 빠르게 30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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