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자사 대표 게임 2종에 신규 콘텐츠와 시즌 이벤트를 선보이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상 진로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서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를, '킹 오브 파이터 AFK'에서는 ‘스푸키 나이트’ 시즌 이벤트를 시작했다. 또한 넷마블문화재단은 ‘2025 게임탐험대’를 열어 구로구 중학생들에게 게임 산업의 현장을 소개했다.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원작의 주요 캐릭터 ‘프리렌’, ‘페른’, ‘슈타르크’가 SSR 등급 헌터로 게임에 등장한다.
‘프리렌’은 수속성 메이지로 화려한 마법 공격을 구사하며, ‘쥬드라질룸’, ‘보르잔베르’, ‘졸트라크’ 등 강력한 스킬을 보유했다. ‘페른’은 화속성 메이지로 다수의 마법진을 이용한 연속 공격에 특화돼 있으며, ‘슈타르크’는 도끼를 사용하는 화속성 탱커로 묵직한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장송의 프리렌’에 등장하는 ‘용사의 검’이 성진우의 전용 SSR 무기로 추가됐고, ‘군단장 오만한 장군 발타이르’ 및 신규 보스가 포함된 인스턴스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 이벤트 던전 ‘단두대의 아우라’ 전투와 오는 11월 6일부터 오픈되는 ‘관망자의 금서관’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콜라보 기념 출석 이벤트에서는 ‘여행의 동료들! SSR 헌터 선택권’ 등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의 동명 IP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으로, 출시 10개월 만에 6,000만 이용자를 달성하고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스푸키 나이트’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저승사자 콘셉트의 ‘야가미 이오리’와 여우 요괴풍의 ‘매츄어’가 신규 파이터로 등장한다. 두 캐릭터 모두 시즌 한정 코스튬으로 구성돼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스푸키 나이트 매츄어’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소환 토큰 최대 1천 개와 레전드 펫 ‘데모니오’, 서포터 ‘G 망토’ 등 다양한 보상도 준비됐다. 잭-오-랜턴이 보스로 등장하는 특별 던전 ‘펌킨 퍼레이드’와 미니게임 ‘고스트 셔플’도 추가돼 이용자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RPG로,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의 조화, 최대 15인 덱 전투 전략 시스템이 특징이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에서 ‘2025 게임탐험대’를 열고 관내 중학생 6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넷마블 사옥 투어,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넷마블넥서스 박석진 강사의 직무 강의를 통해 게임 제작 과정과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진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미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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