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골문을 두드려라’…선두 인천과 시즌 마지막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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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골문을 두드려라’…선두 인천과 시즌 마지막 맞대결

인터풋볼 2025-10-23 15: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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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경남FC
사진 = 경남FC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경남FC가 선두 인천을 상대로 시즌 마지막 인천 원정을 떠난다.

경남은 10월 26일(일) 1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아직 시즌이 4경기 정도 남은 경남은, 강팀을 상대로도 대등한 경기력을 팬들에게 선보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원정길에 오른다.

경남은 올 시즌 인천과 두 번의 맞대결에서 경기 내내 팽팽한 양상을 유지했지만, 경기 막판 연속 실점으로 패배했기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만큼 상대의 공격력에 대비하는 것, 끝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인천전 승점 확보의 중요한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승산이 없는 싸움은 아니다. 경남은 김필종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리그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거함 수원을 격파하며 주도적인 축구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더 위협적인 경기력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득점’이다. 경남은 앞선 두 경기 모두 0-1로 패배했다. 득점이 뒷받침되었다면 충분히 승점을 노려볼 수 있는 점수였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경남 선수단 역시 이에 대비해 득점 생산을 위한 맹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필종 감독대행은 “지금은 성적표 상의 위치에 연연하지 말고, 그라운드 위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나오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경남FC의 26일 경기는 ‘생활체육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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