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KB국민은행은 DC형 적립금 15조 원을 돌파하며 전체 금융권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올해 3분기 말 기준으로 DC형 적립금 15조 원을 기록하며 2010년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고객이 직접 가입하고 운용하는 DC형 시장에서 오랜 기간 고객의 선택을 받은 것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운용 수익률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 3분기 말 기준으로 DC형 1년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15.3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률을 실현했다. 5년 수익률은 연평균 6.33%로 나타났다. 이는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KB국민은행의 투자철학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KB국민은행은 TDF(Target Date Fund) 중심의 장기 안정적 수익률 추구 전략을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 실현을 도모했다. 특히,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TDF와 분산투자 중심의 자산배분 전략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고 밝혔다. 단기 성과에 중점을 두는 ETF 상품보다 중장기 운용에 적합한 변동성 관리와 안정성을 중시한 전략이 유효했다고 덧붙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일관된 퇴직연금 투자철학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중심의 자세로 국민의 든든한 노후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