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사믹 차터지는 “윈도10 교체 수요가 끝나면서 HP는 성장 둔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PC 수요 감소·경기 둔화·메모리 가격 상승을 주요 리스크로 꼽았다.
그는 “2025년 강한 교체 수요가 단기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2026년 이후엔 성장 모멘텀이 약해질 것”이라며 “AI PC 역시 아직 시장 견인력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HP의 4분기 매출 151억4,000만 달러, EPS 0.93달러를 예상하며, 뚜렷한 경기 개선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 관망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현지 시간 오후 1시 20분 기준 HP 주가는 전일 대비 1.78% 하락한 27.6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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