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양도근-한화 심우준, PO 4차전 스타팅..."투수는 모두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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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양도근-한화 심우준, PO 4차전 스타팅..."투수는 모두 대기"

이데일리 2025-10-22 17:4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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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플레이오프(PO) 1차전부터 3차전까지 같은 라인업을 들고 나왔던 삼성라이온즈가 벼랑 끝 승부인 4차전에 처음으로 타순 변화를 줬다.

삼성라이온즈 양도근. 사진=뉴시스


한화이글스 심우준. 사진=뉴시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PO 3차전에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김태훈(좌익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양도근(2루수)로 이어지는 타순을 꺼냈다. 앞선 세 경기와 비교하면 7번이었던 김태훈이 6번으로 이동했다. 또한 류지혁 대신 양도근이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박진만 감독은 “상대 선발 정우주가 강속구 투수라서 빠른 공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양도근을 넣었다”며 “이재현의 페이스가 조금 떨어진 느낌이고 김태훈은 페이스가 좋아 타순을 조금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선발은 토종에이스 원태인이다. 박진만 감독은 “원태인의 컨디션은 아무 문제 없다”며 “정규시즌 때와 똑같이 던질 수 있는 만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가라비토를 (불펜으로) 쓰고 승리하면 최원태가, 가라비토를 쓰지 않으면 가라비토가 5차전 선발로 나선다”며 “초반 점수 차가 벌어지면 가라비토를 아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승 1패로 우위에 선 한화이글스도 선발 라인업을 약간 수정했다. 이날 3차전 선발에서 빠졌다가 4회 교체 출전했던 심우준은 이날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까지는 지난 3차전과 같다. 전날 7번 유격수로 출전했던 이도윤이 빠진 대신 최인호(우익수)가 7번, 최재훈(포수)이 8번으로 나선다.

김경문 감독은 “정규시즌 때 심우준이 원태인 공을 잘 쳤다”며 “최인호도 어제 타격감이 좋았다. 어제 1승에 견줄만한 좋은 수비를 보여줘서 오늘 또 기회를 줬다. 타선에 힘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선발로 나서는 신인 정우주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상황에 따라 빠르게 투수교체를 가져갈 뜻을 내비쳤다. 그는 “정우주 선발은 정규시즌 마지막부터 준비했다. 어리지만 담대한 선수라 믿고 기용한다”며 “모든 투수를 다 준비시켜 짧게 짧게 끊어가며 경기를 운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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