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대구] 이형주 기자┃박진만(48) 감독이 취재진 앞에 앉았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22일 오후 6시 30분 경상북도 대구 수성구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을 치른다.
홈팀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김태훈(좌익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양도근(2루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다.
경기 전 박진만 감독은 “라인업 한 명 바뀌었다. 타선도 살짝 바꿨다. (김)태훈이가 감이 좋아 조금 당겼고, (이)재현이가 조금 내려가 있어서 타순을 바꿨다. 또 2루수에 (류)지혁이 대신 (양)도근이를 선발로 썼다. 빠른 볼에 도근이가 대처를 잘 하고, 분위기도 바뀌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태인이의 몸상태는 아무 문제가 없다. 시즌 때처럼 던지는 것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우리는 벼랑 끝이고 모든 전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선발 투수인 헤르손 가라비토도 투입될 수 있다. 최원태와 아리엘 후라도만 4차전 미출전 선수다. 가라비토를 쓰고 이겨서 5차전 가면 최원태가 5차전에 나간다. 가라비토를 안 쓰고 5차전을 가면 가라비토가 5차전에 나선다”라고 설명했다.
상대 선발 정우주 공략법에 대해서는 “정규시즌에는 (불펜으로) 잠깐잠깐 나왔다. 문동주에게만 고전하고 있지 우리의 페이스는 나쁘지 않다. 오늘도 삼성다운 타격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시리즈 들어오기 전에 최강 원투펀치를 가지고 있는 상대를 어떻게 공략할까 고민이 많았다. 타선이 그 선수들을 잘 공략했다. 선발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끝난 것이 아니기에 오늘 경기 잘 치러 이기고 5차전을 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젊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작년에 한국시리즈 가면서 올 시즌 활약이 달라졌다. 이번 시즌에는 배찬승, 이호성 등이 이번 경기 경험으로 더 강력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기에 좋은 경험들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르윈 디아즈에 대해 “디아즈의 페이스가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제 류지혁이 살아나니 디아즈가 흔들리더라. 타격은 싸이클이 있다. 정규시즌에도 한 경기 못하면 다음 경기 잘 해줬다.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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