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빛 속성 드래곤 나이트 ‘예거’와 ‘길드 대격전’으로 글로벌 흥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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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빛 속성 드래곤 나이트 ‘예거’와 ‘길드 대격전’으로 글로벌 흥행 이어간다

STN스포츠 2025-10-22 15:58:44 신고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자사 방치형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 ‘예거’와 대규모 길드 콘텐츠 ‘길드 대격전’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사진=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자사 방치형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 ‘예거’와 대규모 길드 콘텐츠 ‘길드 대격전’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사진=컴투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컴투스가 자사 대표 방치형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 ‘예거’와 전 서버 단위 PvP 콘텐츠 ‘길드 대격전’을 추가하며 게임의 전략성과 경쟁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참여도를 높이고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대규모 콘텐츠 개편으로 평가된다.

빛 속성 드래곤 나이트 ‘예거’ 등장…근거리 딜러 메타 강화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머너즈 워’ IP의 인기 캐릭터인 ‘빛 속성 드래곤 나이트 예거’를 새롭게 선보였다.

예거는 전설 등급의 근거리형 소환수로, 치명타 공격 시 아군의 강타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강화형 공격 스킬을 보유했다. 또한 자신의 버프 수치에 비례해 추가 피해를 주는 고난도 스킬 구조를 갖춰 전투의 변수를 만들어내는 전략형 딜러로 활용된다.

특히 아군 전체의 강타 확률을 10초간 높이는 전용 스킬은 근거리 중심 조합의 전투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용자들은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예거를 보다 손쉽게 획득할 수 있다.

전 서버 PvP ‘길드 대격전’ 오픈…‘길드 신전’으로 성장 보상

함께 공개된 대규모 PvP 콘텐츠 ‘길드 대격전’은 전 세계 서버의 이용자들이 시즌 단위로 경쟁하는 협동 전투 시스템이다.

총 4주 동안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대결은 길드원 전원이 참여해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승패를 가른다. 시즌 종료 후에는 순위에 따라 풍성한 보상이 지급되며, 새로운 길드 전용 성장 시스템 ‘길드 신전’도 함께 추가됐다.

길드 신전에서는 전투 보상으로 지급되는 ‘여신의 증표’를 사용해 공격력, 방어력, 체력 등 주요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일정 단계에 도달하면 신전 자체를 성장시켜 더욱 강력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장비 최고 등급 ‘불멸’ 첫 공개…성장 콘텐츠 전면 확장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등급 장비인 ‘불멸’ 등급이 처음으로 추가되며 이용자의 성장 폭이 크게 넓어졌다.

마법구 레벨 상한이 30에서 33으로 확장되고, 필드 보스 스테이지는 14,800단계까지, 천공섬 방어전은 챕터 26까지 상향됐다. 또한 일일 던전은 750단계, 훈련 강화는 95단계로 확대되어 플레이의 지속성이 강화됐다.

덱 슬롯도 18개로 늘었으며, 소환수 최대 레벨이 80으로 상향되어 고레벨 이용자들의 전투 다양성을 지원한다.

글로벌 흥행세 지속…IP 확장 중심축으로 부상

‘서머너즈 워: 러쉬’는 원작 ‘서머너즈 워’의 IP를 계승하면서도 방치형 RPG와 타워 디펜스의 전략성을 결합해 독자적인 재미를 구현했다.

출시 이후 국내 양대 앱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프랑스·독일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참여형 경쟁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을 확장함으로써, 글로벌 이용자층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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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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