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보이즈. 사진제공 | 타키엘 레코즈
2인조 밴드 20세기보이즈(이혁, 정모)가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록 발라드로 팬들을 찾아온다.
20세기보이즈는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의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날 베일을 벗은 재킷 이미지는 이혁과 정모의 감각적인 옆모습을 담아냈다.
두 멤버의 날렵하면서도 갸름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가 한 프레임 안에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부드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27일 공개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는 이혁이 직접 작사를 맡고 정모가 작곡과 편곡을 담당한 작품이다. 이 곡은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기 전,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는 순간의 솔직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가을 시즌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서정적인 록 발라드로 완성됐다.
20세기보이즈는 노라조 출신 이혁과 트랙스 멤버 정모가 음악적 시너지를 위해 결성한 밴드다. 5월 미니 앨범 ‘DEBUT’로 정식 데뷔했으며, 8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ENERGY’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20세기보이즈는 11월 16일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브릭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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