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KB국민은행이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협업하여 출시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판매 한도를 대폭 늘렸다. 이번 확대는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의 22만 5천좌에서 총 102만 5천좌로 확장된 것이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모니모 앱에서 개설 가능한 수시입출금통장으로, 출시 두 달 만에 초기 판매 한도인 22만 5천좌를 모두 소진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한도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해당 상품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 통장은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일 단위로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매일이자받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 관련 자동이체 등록 등에 따른 우대금리와 모니모의 미션을 통해 적립한 '모니머니'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해 추가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판매 한도 확대로 인해 더 많은 고객들이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과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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