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AI로 사진 조작···배우님께 정말 죄송” 돌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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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AI로 사진 조작···배우님께 정말 죄송” 돌연 사과

투데이코리아 2025-10-22 10: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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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이경이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서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배우 이이경이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서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폭로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가 법정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게시글 작성자가 “장난으로 시작했고 AI 사진을 썼다”며 돌연 사과했다.
 
게시글 작성자 A씨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에 이이경 배우님 관련해서 이런저런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하다보니 내가 점점 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며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악성루머처럼 퍼트리게 돼 이경 배우님께 정말 죄송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며 “내가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 독일인이다 보니 문장이 서투른 것을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이경 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폭로성 글이 게시된 바 있다. A씨는 ‘이경배우님’으로 저장된 인물과 나눈 메시지, SNS 대화 캡처 등을 통해 수위 높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상대가 배우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게시물은 원문이 삭제됐으나 대화 내용 캡처본이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재유포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작성자는 물론, 무분별한 게재 및 유포 행위 역시 법적 대응 대상에 해당하니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A씨는 이후에도 “캡처 못 했던 말은 너무 많았다. 증거 없이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증거를 모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으나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그는 “반응 보니 갑자기 제가 돈을 달라고 했던 얘기가 나오냐”며 “한번 ‘돈 줄 수 있냐’는 질문을 하긴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돈 문제가 있었다”며 “부모님에게 달라고 하지 못해서 그런 건데, 돈 받은 적은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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