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솔로지옥4’에서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민설이 연기자의 길에 나선다.
22일 김민설의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김민설과 전속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의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김민설은 이번 드라마에서 야망과 열정을 가득 품은 진홍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김민설이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진홍주 캐릭터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일도 주저하지 않는 야망의 화신이다. 과거 그가 ‘솔로지옥’에서 보여준 한결같은 사랑과도 맞닿은 연기적 색채가 기대된다.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그동안 KBS2 ‘미남당’,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경험을 쌓아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연예 프로그램 ‘솔로지옥4’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UDT 출신 육준서에게 한결같은 마음을 보내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김민설은 연기뿐 아니라 다양한 이력을 갖춘 인물이다. 2021년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진선미에서 ‘진’을 차지하며 미모와 재능을 입증했으며 스포츠 아나운서 인턴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김민설의 첫 일일드라마 주연 데뷔와 새로운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첫 번째 남자’에서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등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특히 함은정과 윤선우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 드라마 밖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김민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