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던 신스틸러들이 ‘사콜 세븐’ 무대에 선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 24회에서는 톱7과 ‘안방스타즈’의 불꽃 튀는 노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무대에는 임채무, 원종례, 이숙, 박동빈, 강다빈까지—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내는 5인의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무대 내공까지 탄탄한 ‘안방스타즈’의 합류에 톱7도 잔뜩 긴장한 분위기. 드라마 ‘사랑과 진실’로 국민 사랑을 받은 ‘원조 미남’ 임채무는 무려 24장의 앨범을 발표한 베테랑. 가수 데뷔 비화부터 명작 드라마 비하인드까지 대방출하며 클래스를 증명한다.
여기에 ‘43년 차 가수’ 이숙도 출격. 이미 5집까지 발표한 데 이어, 현재 6집 준비 중이라는 이숙은 여전한 열정과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쯤 되면 TOP7도 긴장할 수밖에.
‘막내 포지션’ 강다빈은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 피지컬과 장발 스타일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싹쓸이. 특히 진 김용빈 못지않은 장발 소화력에 출연진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김용빈은 “나랑 동갑이다. 나도 2004년 데뷔”라며 반가움을 표해 웃음을 더한다. 지난주 이솔로몬에 이어 ‘장발 브로’ 라인업이 탄생하는 순간.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OST 스페셜 무대도 준비돼 있다. 김용빈과 남승민은 티맥스의 ‘파라다이스’로 ‘꽃보다 남자’ 감성을 소환하고, 손빈아는 강성의 ‘야인’을 혼신의 샤우팅으로 폭발시킨다. 천록담과 춘길은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로 브로맨스를 완성하며, 최재명과 추혁진은 ‘소나기’를 열창해 청춘 감성을 자극한다.
연기력은 기본, 무대 장악력까지 겸비한 ‘안방스타즈’와 톱7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 눈과 귀가 바빠질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오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