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자녀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블러 처리된 실루엣만으로도 아빠 이병헌의 '호감상'을 쏙 빼닮은 듯한 첫째 아들 준후와 귀여움이 폭발하는 둘째 딸 서이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움마’ 실루엣만으로 귀여움 폭발한 MJ♥BH 2살 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딸 서이(2023년생)를 데리고 첫째 아들 준후의 친구 가족과 함께 숲으로 여행을 떠나는 평범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초반, 이민정이 짐을 싸는 동안 딸 서이는 기저귀를 찬 채 카메라 앞에 등장해 "엄마 무야?(뭐야?)" 등의 질문을 연발하며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민정은 계속되는 딸의 질문과 방해에도 시종일관 흐뭇한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캠핑장으로 떠난 이민정은 학부모들과 함께 고기를 굽고 아이들과 비누방울 놀이를 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첫째 아들 준후(2015년생)는 카메라에 계속 찍히고 싶어 하며 "서이만 너무 많이 나오는 것 아니냐", "엄마가 요즘 너무 서이만 본다"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비록 영상 속에서 아이들의 얼굴은 블러 처리되었으나, 화면에 비친 아들 준후의 모습은 아빠 이병헌의 호감형 실루엣을 쏙 빼닮은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누리꾼들은 "아들딸이 엄마 아빠 반반 닮아서 왠지 비주얼이 장난 아닐 것 같다", "서이 목소리 심쿵", "무야~? 무한반복 중", "역대급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준후 군과 둘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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