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김병철 "오컬트에 어울리는 외모여서 참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원자' 김병철 "오컬트에 어울리는 외모여서 참여"

iMBC 연예 2025-10-22 07:53:00 신고

22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구원자'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준 감독과 배우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병철은 "작년 겨울부터 촬영해서 1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그 1년 동안 저희가 할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 결과물이 관객에게 좋게 다가가면 좋겠다는 바램이다"며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병철은 "가족이 꼭 필요한 기적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적을 의심하는 인물이다. 결국 기적이 다른 사람의 불행을 대가로 한다는 걸 알게 된 후 기적과 저주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한다. 당사자가 아니다보니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인물이다. 어느 시점까지는 적극적으로 만류를 못하는데 초자연적인 현상의 결과로 이어지면서 이런 사람이 어떻게 변해가는가를 통해 우리의 삶을 은유적으로 봐주시길 바란다"라며 캐릭터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병철은 "제 외모가 오컬트와 어울린다 생각했고 불공평하다고 느꼈던 순간, 이유 없이 불행을 겪고 다른 사람은 이유 없이 행운을 느낀다고 느꼈던 순간이 가끔 있었는데 이 영화가 그런 지점을 오컬트로 잘 풀고 있다고 느꼈고 평소 느낀 건 형상화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매력을 느꼈다."라며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송지효와의 부부 호흡에 대해서는 "무척 아름다운 연기자라 생각했고 처음 미팅할 때도 아름다운 미모에 깜짝 놀랬다. 실제 작업해보니 소통하기 좋고 스태프와의 관계를 부드럽게 하는데 탁월함이 있더라. 그 덕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이야기했다.

영화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로 11월 5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