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은 오는 23일 한국긍정적행동지원협회와 공동으로 제31회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통합교육을 위한 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미래 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이란 학교 모든 구성원이 협력해 학생들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의 환경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이다.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미국, 캐나다, 호주, 한국의 전문가가 각 국가의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연구와 실천 전략을 공유하며 미래 방향을 모색한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현장 교원과 국내외 연구자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어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