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보험금 지급 여부를 청구 전 단계에서 예측해 의사와 환자 모두의 행정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개발은 유나이티드헬스의 기술·분석 부문인 옵텀 인사이트(Optum Insight)가 담당했다.
현재 옵텀 리얼은 유나이티드헬스케어를 비롯한 일부 보험사에서 초기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미네소타의 알리나 헬스(Allina Health)가 2025년 3월부터 외래 방사선과 및 심장과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미국 의료 시스템은 행정 업무에 연간 약 2,00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AI 기반 시스템이 도입되면 맥킨지에 따르면 행정비용 3억 달러, 의료비용 10억 달러 절감, 수익은 12억 달러 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오후 12시 20분 기준, 유나이티드헬스 주가는 1.01% 상승한 368.17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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