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오랜만에 홀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며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악플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담담하게 자신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21일 손연재의 채널에는 ‘나를 찾지 마세요. 집나온 연재의 꿈 같은 하룻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손연재는 “오늘은 드디어 혼자 호캉스를 하러 왔다. 너무 신난다”며 남편의 배려로 단독 힐링 시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게임기를 챙겨왔다. 오늘은 질릴 때까지 하고 자보겠다”며 들뜬 표정을 보였다. 이어 “운동선수로 살 때는 매일 훈련만 하느라 여유가 없었는데 은퇴 후 하고 싶던 일들이 많았다. 결혼 이후에는 남편과 함께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써봤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리스트 중 하나인 ‘서촌 탐방’을 직접 실천하기도 했다. “이 시간에 밖에 있다는 게 기적 같다”며 웃은 그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을 좋아한다. 오늘은 파리 감성이 느껴지는 매장을 찾아왔다”고 소개했다. 소품샵을 둘러보던 손연재는 “이제 본격적으로 돈을 써보겠다”며 쇼핑에 나섰다.
이후 그는 포토부스에서 셀프 네 컷 사진을 남긴 뒤 숙소로 돌아와 호텔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밤에는 룸서비스로 랍스터 파스타와 치킨을 주문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혼자 있는 시간이 오랜만이라 더 행복하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은퇴 후 방송과 개인 채널 운영을 병행 중인 손연재는 자신만의 일상 콘텐츠로 꾸준히 소통 중이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손연재가 고가의 제품이나 여행 일정을 공개할 때마다 ‘돈 자랑’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손연재 sonyeon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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