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꼽은 4분기 가상화폐 강세장 촉매제 세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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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가 꼽은 4분기 가상화폐 강세장 촉매제 세 가지는

경향게임스 2025-10-22 00:19:59 신고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올해 4분기 가상화폐 강세 촉매제로 ‘유동성’,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꼽았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0월 11일 가상화폐 급락세에도 시장 전망이 낙관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진=coincheckup 사진=coincheckup

코인베이스는 자체 보고서를 통해 가상화폐 시장 내 단기적 취약성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연말까지 ‘유동성’,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매개로 강세 분위기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4분기 가상화폐 시장 예상 주도 자산으로 비트코인으로 꼽혔으며, 펀더멘탈(기초체력)은 스테이블코인과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을 통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화 등 법정화폐 또는 금(金)과 같은 특정 자산의 가치를 일대일로 추종하는 현금성 가상화폐를 뜻한다. 
코인베이스 분석진은 연말까지 기대되는 두 차례의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가상화폐 시장 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가 인하될 경우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이 가상화폐 등 위험 자산으로 투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머니마켓펀드는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채권,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초단기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분석진은 스테이블코인 공급량과 월간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점을 조명하기도 했다. 사상 최고치 수준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과 월간 거래량은 ‘블록체인 생태계로의 자금 이동’으로 해석됐다. 
 

코인베이스가 올해 4분기 가상화폐 강세 촉매제로 ‘유동성’,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꼽았다(사진=코인베이스) 코인베이스가 올해 4분기 가상화폐 강세 촉매제로 ‘유동성’,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꼽았다(사진=코인베이스)

보고서에는 미국 의회가 가상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통과시킬 가능성이 여전히 매우 높다는 내용도 있었다. 법안 통과 예상 시기는 특정되지 않았다. 미국 행정부가 셧다운(일부 업무 중단) 상태이기 때문에 법안 통과 시기를 예상하기는 모호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분석진은 “미국 규제 환경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 미국 대통령의 ’지니어스(GENIUS)’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서명으로 명확한 틀이 한 개 구축된 상태며, 가상화폐 성격을 정의하고 관할권 명확성을 확립하는 ‘클라리티(CLARITY)’ 법은 ‘지니어스’ 법안 다음 주자로 통과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인베이스 분석진은 올해 11월 가상화폐 유동성 추세가 다소 부진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행정부의 셧다운에 발표가 연기된 미국 경제 지표가 유동성 추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점이다. 현지 주요 경제 지표 결과 발표가 늦어질 경우,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결정도 영향을 받아 자산 시장 분위기가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 
비트코인은 10월 22일 오전 현재 코빗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0.81% 상승한 1억 6,77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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