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교회 성가대 활동 근황…화려함 벗고 소탈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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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교회 성가대 활동 근황…화려함 벗고 소탈한 일상

뉴스컬처 2025-10-21 23:02:12 신고

[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전과는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서인영은 21일 개인 SNS에 “일요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정한 단발머리를 하고, 교회 성가대복을 입은 채 차분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익숙했던 과거의 이미지와는 다른, 담백하고 온화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서인영. 사진=공식 SNS
서인영. 사진=공식 SNS

 

최근 10kg 체중 증가 사실을 밝힌 서인영은 “이제는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며 "코 보형물을 제거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이전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인상이 두드러지며, 그의 변화된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서인영은 이달 초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예전에는 42kg이었는데 지금은 10kg 정도 늘었다. 한때는 38kg까지 빠졌었다. 속상하긴 하지만 맛있게 먹어서 찐 살이라 후회는 없다. 예전보다 지금이 더 편하고 행복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성형 부작용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언급했다. “성형 관련 질문이 많지만 이제는 DM으로만 받고 있다. 코 보형물은 다 제거했다. 예전에는 코끝이 너무 뾰족해 화제가 됐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 손을 댈 수 없는 상태”라고 고백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같은 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당시 그는 “귀책사유나 불미스러운 일은 전혀 없었다”며 담담히 관계를 정리했다. 현재는 음악과 일상 콘텐츠를 병행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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