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21일(현지시간)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완구 제작을 위해 마텔, 해즈브로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P 보유 기업이 두 회사와 공동 라이언스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넷플릭스는 "팬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하고 글로벌 메가 히트작에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 인형은 물론, 액션피겨, 액세서리, 수집품, 게임 등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우선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마텔은 첫 제품으로 헌트릭스 인형 3종 세트를 출시한다. 11월부터 사전 판매가 시작되며 배송은 2026년 이뤄진다.
해즈브로는 보드게임을 첫 제품으로 내놓는다. 이 제품은 이미 예약 주문이 시작됐고, 배송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해즈브로의 장난감·라이선싱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 사장 팀 킬핀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역동적인 세계를 스크린 너머로 확장하며 팬들에게 놀이를 통한 몰입형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토리텔링과 팬덤이 합쳐진 제품군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텔의 글로벌 브랜드 총괄 로베르토 스타니치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핵심을 잘 살려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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