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치'애플, 실적 기대감에 월가 목표가 줄상향…개장 전 주가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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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애플, 실적 기대감에 월가 목표가 줄상향…개장 전 주가는 '약세'

이데일리 2025-10-21 21:36:22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아이폰17 초기 흥행이 재부각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실적 기대감까지 부각되며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클 응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오는 30일 애플이 9월 말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매출액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해당 분기 애플의 주당순이익(EP)은 1.81달러, 매출액은 1035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 이는 인베스팅닷컴이 제시한 추정치 각각 1.76달러와 1016억90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그는 월가가 중요하게 꼽는 데이터인 서비스 부문 매출액도 양호한 결과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응 애널리스트는 특히 2026 회계연도까지 애플의 실적이 견조할 것이라는 판단에,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66달러에서 27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애런 레이커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도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240달러에서 290달러로 크게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보다 약 11% 높은 수준이다.

그는 “애플의 AI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며 “시장에서는 애플이 AI 경쟁에서 뒤처졌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충분히 기회를 활용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편 전일 장 중 264.3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애플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25% 약세로 261.59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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