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말기’ 바이든 美 전 대통령 “방사선 치료 후 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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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말기’ 바이든 美 전 대통령 “방사선 치료 후 회복중”

경기일보 2025-10-21 20: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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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뼈로 전이된 전립선암을 진단 받았던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방사선 치료 과정을 마치고 회복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바이든 전 대통령이 대변인을 통해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 과정을 마쳤으며 잘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대변인은 그가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를 필요로 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바이든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전립선암 말기를 진단 받고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이후 이달 11일에는 그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NBC 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방사선 치료에 5주가 걸린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암은 공격적이지만 호르몬에 민감해 호르몬 치료 등으로 관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퇴임 4개월만에 말기 전립선암을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점으로 미뤄볼 때, 그가 재임 중 암 진단을 받고도 숨긴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다음 달 83세 생일을 맞을 바이든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재임을 노렸으나 고령에 따른 건강과 인지력 저하 논란이 확산하며 대선후보에서 사퇴했다.

 

당시 부통령이었던 카멀라 해리스가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해 후보로 발탁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한 바 있다.

 

한편 미국에서 전립선암은 남성 100명 중 13명이 일생 중 진단받을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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