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지난해 전세계 스크린을 뒤흔든 화제작 '위키드'가 2편 개봉 전, 재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위키드'는 역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 영화 중 '맘마미아!'(2008)에 이은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극장 필람 마스터피스라는 호평을 받았고 N차 관람 행렬과 함께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며 연말 극장가를 찬란하게 빛냈다.
'위키드'에 반한 관람객들은 1년의 인터미션을 견디며 간절하게 '위키드: 포 굿'의 개봉을 기다렸다. 고대하던 '위키드: 포 굿'의 예고편이 공개되자 '위키드'를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었던 관객들의 재개봉 요청이 쏟아졌고, 결국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단 2주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함께 공개된 재개봉 포스터는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손을 맞잡은 '엘파바'와 '글린다' 위로 "최고의 뮤지컬 영화"라는 극찬 리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 유수의 매체와 평론이 만장일치로 극찬해 마지않던 '위키드' 개봉 당시의 열기와 두근거림을 다시금 소환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1편을 극장에서 만나는 마지막 기회"라는 카피처럼 '위키드'를 극장에서 미처 관람하지 못했던 예비 관객뿐만 아니라 '위키드: 포 굿'을 보기 전, 두 사람이 선사했던 감동과 희열을 다시 느끼고 싶은 기관람객 모두에게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단 2주간 '위키드'의 재개봉 상영 회차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 전원에게는 '위키드: 포 굿' 관람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각 극장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위키드' 2편,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11월 19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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