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보령 성주면 개화리 채석장. 충남소방본부제공
지난 20일 오전 10시 46분경 충남 보령 성주면 개화리의 한 채석장에서 덤프트럭이 물웅덩이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5톤 덤프트럭을 운전하던 A(62) 씨가 채석 작업 중 차량과 함께 약 8m 깊이의 웅덩이에 추락했다. 사고 현장은 채석 과정에서 생긴 물웅덩이로 진흙·흙탕물이 뒤섞여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부터 수색을 벌였으나 A 씨를 찾지 못하고 1일차 수색을 이날 오후 7시 30분경 마무리했다. 이어 21일 오전 7시부터 잠수부와 장비를 동원해 2일 차 수색을 재개했다.
보령소방서 제공
정근우 기자 gnu@ggilbo.com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