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이 팬미팅 ‘오네 가을 피크닉’을 개최했다.
18일 에버랜드 근처에서 가진 이 행사는 가을을 맞아 팬과 팀이 함께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캠핑 콘셉트로 기획, 올 시즌 동안 열정적으로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30여 명의 팬이 참석한 이 행사에는 김동은, 이정우, 오한솔 등 드라이버와 함께 따뜻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는 팬과 레이서가 팀을 이뤄 참여하는 바비큐 레크리에이션, 드라이버 애장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드라이버들의 영상 인사 메시지가 담긴 ‘NFC 키링’을 기념품으로 준비해 팬들에게는 오직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됐다. 팬카페 ‘SPEED ONE’의 우수 활동자 시상식 또한 함께 진행돼 한 해 동안 팀을 응원해온 팬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김동은은 “올 시즌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힘든 순간마다 다시 달릴 수 있었다”며 “이렇게 가까이서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우도 “팬들과 함께 웃고 게임을 즐기니까 정말 팀이 한 가족 같다”며 “경기장에서뿐 아니라 이런 자리에서도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고 반겼다. 오한솔 역시“이런 팬미팅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며 “팬들이 직접 보고 응원해 주시니까 책임감도 더 커진다”고 말했다.
한편 오네 레이싱 트리오 김동은, 이정우, 오한솔은 오는 11월 1~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 출전하며 시즌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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