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高市 早苗) 신임 총리가 국회 본회의에서 제104대 총리로 선출된 직후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FNN프라임 갈무리(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일본 국회는 21일 오후 본회의에서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高市 早苗, 64) 총재를 제104대 총리로 선출했다. 자민당과 일본유신회의 지지에 소수 회파 일부가 가세하며 과반을 확보했다. 일본 헌정사상 첫 여성 총리다. 다카이치 총리는 황궁에서의 취임식을 거쳐 같은 날 이시바 내각의 사직 후 새 내각을 발족한다. 1961년 나라현 출신인 그는 1993년 중의원에 첫 당선된 뒤 총무상, 경제안보상, 자민당 정조회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 9월 총재 선거에서 세 번째 도전 끝에 당선됐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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