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성 개인전·동화백의 화실 단체전, 갤러리은에서 동시 개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인성 개인전·동화백의 화실 단체전, 갤러리은에서 동시 개최

문화매거진 2025-10-21 10:20:11 신고

▲ 장인성 개인전 포스터 
▲ 장인성 개인전 포스터 


[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장인성 작가 개인전 ‘장인성 개인전_[from Chaos]’와 동화백의 화실 단체전 ‘작은 숨 깊은 결’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무료로 동시 개최된다.

갤러리은 1층에서는 장인성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의사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장인성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충남미술대전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초대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 장인성, from Chaos8, 40.9x37.9cm, Acrylic on canvas / 사진: 갤러리은 제공 
▲ 장인성, from Chaos8, 40.9x37.9cm, Acrylic on canvas / 사진: 갤러리은 제공 


그는 반복적이고 연속적으로 배열된 원형을 통해 생동의 기운과 생명체로서의 가치를 표현한다. 단순한 원의 나열 속에서도 바탕색의 변화와 밀도의 차이를 통해 조형적 변주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원형을 패턴으로 하면서도 질감을 강조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유채 물감을 쌓아 올리거나 젯소와 돌가루 등을 이용해 입체적 질감을 구현한 작품들을 통해 자연에서 발견한 원형의 물상과 그의 형태미를 탐구하는 장인성 작가의 회화 세계를 조망할 수 있다.

▲ '작은 숨 깊은 결' 포스터 
▲ '작은 숨 깊은 결' 포스터 


갤러리은 2층에서 진행되는 ‘작은 숨 깊은 결’은 동양화를 각자의 시선과 이야기로 재해석한 동화백의 화실 소속 작가 17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동화백의 화실’은 동양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작품을 연구하고 발견해 나가며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동양화 전문 화실이다.

▲ 동화백의 화실_이예지, 고요 속에 머무는 생의 숨결, 장지에 채색, 145.5x89.4,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 동화백의 화실_이예지, 고요 속에 머무는 생의 숨결, 장지에 채색, 145.5x89.4,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이번 전시는 조그만 움직임이 삶의 큰 변화를 일으키듯 미술을 통해 감동과 치유를 경험하며 성장한 작가 17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묵화, 담채화, 채색화 등 동양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각 작가가 느낀 변화와 마음의 결을 표현한다.

▲ 동화백의 화실_박진희, balance-1, 장지에채색, 35.0x65.0,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 동화백의 화실_박진희, balance-1, 장지에채색, 35.0x65.0,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동화백의 화실 이예지 원장은 “작은 움직임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스며들어 변화를 만들고 결실로 이어졌는지를 선보이는 자리로, 작품 속 작은 변화의 순간들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문화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