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하 체인소 맨: 레제편)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넘어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TOP6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체인소 맨: 레제편’은 이날 누적 관객수 224만 733명을 기록하며 222만 명의 최종 관객을 모은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체인소 맨: 레제편’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24일 막을 올린 이래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24일 차에 200만 벽을 넘으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2025년 국내 개봉작 중 2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단 12편뿐으로 ‘체인소 맨: 레제편’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애니메이션 중 두 번째로 200만 고지를 점령하며 숨은 저력을 발휘했다.
일본 소년만화 삼대장 ‘귀주톱’ 중 한 축을 담당하는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의 개봉에도 ‘체인소 맨: 레제편’은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으로 이 영화가 300만 관객을 모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TOP5에 랭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체인소 맨: 레제편’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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