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핀 A290, ‘E-랠리 몬테카를로’서 4개 스테이지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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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핀 A290, ‘E-랠리 몬테카를로’서 4개 스테이지 석권

오토레이싱 2025-10-21 09:42:03 신고

알핀 A290이 제9회 ‘E-랠리 몬테카를로’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다.

알핀 A290이 제9회 ‘E-랠리 몬테카를로’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다.
알핀 A290이 제9회 ‘E-랠리 몬테카를로’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다.

총 1,000km가 넘는 코스를 달린 이번 대회에서 6대의 A290이 출전해 전체 스테이지의 절반을 제패했다.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모나코와 프랑스 남부 지역을 무대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통적인 몬테카를로 랠리의 전기차 버전이다. 대회에는 총 62개 팀이 참가했고 알핀 A290은 양산형 모델 그대로 출전했다.

일반 랠리와는 다르게 E-랠리 몬테카를로는 속도보다 정확성과 에너지 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규정 경기다. A290은 주행 효율과 정밀한 컨트롤에서 강점을 보이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알핀 A110 랠리로 이미 클래스를 제패했던 마누 구이고와 에밀리앙 르 보른이 이번 대회에서도 알핀 진영을 이끌었다. 두 드라이버는 초반 ‘콜 드 투리니’를 시작으로 ‘콜 드 텐드’와 ‘콜 드 블렌’ 등 험준한 산악 구간에서 4개 스테이지를 제패하며 대회 ‘베스트 퍼포머’로 선정됐다.

SR2 구간에서 속도 센서 오류로 우승 기회를 놓쳤지만 가벼운 차체와 민첩한 핸들링, 정교한 밸런스를 앞세워 종합 5위로 마무리했다. 상위권은 이미 국제 타이틀을 보유한 베테랑 팀들이 차지했다.

알핀 A290이 제9회 ‘E-랠리 몬테카를로’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다.
알핀 A290이 제9회 ‘E-랠리 몬테카를로’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리처드 프로/안토니오 칼데이라, 디디에 말가/안 발레리 보넬, 리처드 크로지어/크레이그 패리, 막스 & 스칼렛 바르텔레미 등 알핀 A290을 운전한 모든 팀이 완주에 성공했다. 특히 험난한 비포장 구간에서도 안정적 퍼포먼스를 유지하며 알핀의 첫 100% 전기 ‘드림 차고’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마누 구이고는 “SR2 구간에서 타이밍 장치 신호를 잃은 것이 아쉬웠다”며 “하지만 어려운 구간일수록 A290의 민첩성과 밸런스가 빛났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들과 함께 알핀 레이싱의 감각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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