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브랜드 헤라가 일본 주요 백화점인 한큐, 미쓰코시에 공식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헤라는 지난 2023년 7월 일본 진출 이후 백화점에 팝업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를 알렸다.
지난달에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한큐 백화점 우메다 본점에, 이달에는 도쿄 미쓰코시 백화점 긴자점에 연이어 매장을 열었다.
한큐 우메다 본점 매장의 지난달 10일 개장 이후 30일까지 누적 매출은 약 1천400만엔으로 일본 진출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미쓰코시 긴자점 하루 평균 매출 역시 기존 팝업매장보다 약 236% 늘었다.
헤라 관계자는 "일본 주요 백화점은 공식 입점이 쉽지 않은데 헤라가 입점하게 됐다"며 "2030 젊은 고객부터 프리미엄 고객까지 폭넓게 소통하며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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